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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센스 2020년 08월
꿈꾸는요셉 (ip:) 2020-08-14 조회 215 추천 추천하기 0점







미끄럼틀 침대가 있어서 좋은 날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어요!” 꿈꾸는요셉의 가구와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내는 정민영 씨네 이야기.


진행 김의미 사진 정지원(스튜디오훗) 제품문의 꿈꾸는요셉(1661-1128, www.dreamsjoseph.com)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방에 모인 정민영 씨와 채아, 채율이. 꿈꾸는요셉의 침대는 원목 깔판을 사용하고, 70T 두께의 튼튼한 기둥으로 받쳐 안전하다.



네 살 채아, 두 살 채율이를 기르는 정민영 씨 부부는 6년째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부부는 요즘 직접 마당에 잔디를 깔고 평상을 만드는 등 주말마다 집 꾸미기에 열심이다.

집 밖을 나서기 불안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다.

장난감을 마구 어지르며 놀던 2층 놀이방을 업그레이드할 순 없을까, 고민하던 중 정민영 씨의 눈에

꿈꾸는요셉의 요셉 원목 벙커침대가 들어왔다. 채아가 좋아하는 미끄럼틀을 추가할 수 있는 데다

튼튼한 원목으로 만든 기둥에서 안정감이 느껴졌다.

“평소 화이트 컬러에 원목 위주의 깔끔한 가구를 좋아하고 아이들 소품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제 인테리어 취향과도 잘 맞았어요.”

침대와 함께 미끄럼틀, 텐트, 벙커 공간이 새로 생기자 자매는 요즘 놀이방에서 노는 걸 가장 좋아한다.

텐트 안에서 소꿉놀이를 하고 나면 장난감은 벙커 아래에 정리하는 습관도 생겼다.

3층 다락에는 미술 놀이를 좋아하는 채아를 위한 꿈꾸는요셉 책상 서랍 세트를 들였다.

책꽂이와 작은 서랍까지 수납공간이 다양해 늘어가는 채아의 준비물을 정돈하기 좋다는 게

엄마 정민영 씨의 경험담. 아이방부터 다락까지, 공간마다 알맞게 놓인 꿈꾸는요셉의 가구가

가족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주고 있다.

 







※ 아래 상품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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