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리빙센스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도시 탈출
연기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숨 가쁜 일상을 보내는 배우 조은숙
최근 종영한 TV조선의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야망으로 가득 찬 왕실 여인 '대비' 역할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얼마 전 남한강이 눈앞에 펼쳐지는 아파트로 이사해 그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굽이굽이 흐르는 남한강과 그 너무로 보이는 산봉우리들을 바라만 봐도
벅찬 행복감이 느껴진다.
세 딸의 꿈이 자라는 곳 - 꿈꾸는요셉 이큐시리즈와 함께합니다~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며 깔깔거리는 아이들의 방에는 꼭 필요한 가구만 들였다.
예술중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첫째를 위해 피아노와 책상을 함께 배치했다.
책상은 꿈꾸는요셉 제품으로, 고정 책상과 회전 책상이 함께 붙어있어
자매끼리 혹은 엄마와 아이들이 마주 보고 공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